Linchpin
Linchpin · 생각의 힘을 믿는 일반인
2022/04/12
초등학교 6학년
아직 한창 놀아야 될 때, 해맑은 그시절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었습니다.

장례식장에 간다고 담임선생님 차를 타고 출발할때 까지만해도 깔깔대던 우리는
현실을 마주하고 한명도 빠짐없이 울었습니다.

정말 많은걸 느꼈습니다
부모님이라는 분은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분이신지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시고 힘내시라고 전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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