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4/18
저도 부에 대해 늦게 알고 이제야 열심히 본업과 투자를 위해 

첫번째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움직일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본업은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투자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체력을 관리 합니다. 위글에서 그나마 위안된건 저도 가계부를 쓴지가 벌써 16년이 되었네

요 그 다음 진도 나가기 위해 여러분들도 열심히들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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