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생일 즈음 성찰
2022/07/15
자녀를 따뜻하게 안아줄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면
현재의 삶을 재조명, 재조정 할 필요가 있다.
자녀가 잘 되길 바란다.
누구나.
부모로서 자녀에게 얼마만큼의 input이 있는가.
따뜻하게 안겨본 시절이 있는 아이가
장래에
됨의 자리에 이르렀을 때..무엇이 되었든..
누구라도 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따뜻해지고자 할 때...
마음처럼 그리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품을 내어줘 본 적이 없는 사람.
원하지만 행동으로는 연결이 안되는..
필요하지만 굳어버려서, 나이들어서
마음같지 않다고들 한다.
품지 못하고 안지 못한다.
필요하다고 할 뿐, 원한다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어떠한가.
아빠로서.
자녀로서.
현재의 삶을 재조명, 재조정 할 필요가 있다.
자녀가 잘 되길 바란다.
누구나.
부모로서 자녀에게 얼마만큼의 input이 있는가.
따뜻하게 안겨본 시절이 있는 아이가
장래에
됨의 자리에 이르렀을 때..무엇이 되었든..
누구라도 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따뜻해지고자 할 때...
마음처럼 그리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품을 내어줘 본 적이 없는 사람.
원하지만 행동으로는 연결이 안되는..
필요하지만 굳어버려서, 나이들어서
마음같지 않다고들 한다.
품지 못하고 안지 못한다.
필요하다고 할 뿐, 원한다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어떠한가.
아빠로서.
자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