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2022/05/22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무심코 지나는 들꽃으로 너무 예쁘게 핀 네잎클로버 꽃이
"나 좀 봐주세요. 오늘도 당신에게 행운을 드릴게요."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환한 미소를 주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존재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물질적으로 조금은 부족함이 있어도
우리가 일상에서 찾는 작은 행복을 모아 나에게 행복을
준다면 힘들고 지친하루에 희망이 되지 않을꺄 싶습니다.
월요일의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시간에 행복을
찾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