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2
삶의 끝자락에 계신 지인 몇몇분들을 보았을때 더 살고 싶다..아직 해야할 것이 많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자살이란 건 정말 상당한 용기가 있을 때 가능한건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그럴 용기는 전혀 없구요. 삶의 나락의 길에 서있다 하더라도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갈 생각입니다.언젠간 꽃은.. 피는 법이니까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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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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