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5/17
그레게요..
관대한 이해심과... 적당한훈육이..어울어져야 한다고....그래야만이...훌륭한...성인으로...자라날것이라고..보네요.우리네요..그렇게 컷듯이...무엇이 옳고..그른것인지..그렇게요..
저는 요즘 가끔...오인영 박사님에..캠패인 ..그래 관찮아...출근하면서..퇴근하면서...라디오를 통해 많이 접합니다.,,들려올때다...전 이상하게도..어린이에게만에...괜찮아가 아닌
성인인 어른들에게도..그것이 필요 하다 생각이 드네요
마음만은..늘 어린이와 같은 그런 연약함이 드리워져있다는 것을...
우리 어른들에게도..누군가에게..기대고싶은...위로받고싶은..그런...부분이...태어나면서..어른으로 성장했지만..그래도...포근하고..누군가에게.....위로받는...치유에...시간이...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113
팔로워 40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