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과거다.

김동우
김동우 · 쉼 이라는 것은 필수이다.
2022/04/10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고 미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거가 오늘의 짐이 된다면
앞으로 나아가는데 부담을 준다면
과감히 잊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억지로 잊는다고 해서 잊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발목이 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이 그때보다 훨씬 나아졌기에
그렇게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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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욱 더 인생에 있어서 쉼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무너지고 회사에서는 눈치보기 바쁘고 집에서도 한숨만 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잠깐이라도 '쉼' 이라는 내 안의 여유를 공유하고 싶네요. 힐링이 되는 짧은 글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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