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도
오도도 · 천천히 잘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2022/06/14
엄마가 보내주신 선물같은 꽃다발이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아마 따님은 서운한 마음보단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더 컸을것 같아요
따님이 졸업작품을 내고 그동안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잘 잡아주신 어머님도 오늘 박수받으세요~
짝짝짝~~~~~
따님도 축하드린다고~얼룩소에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일꺼라고 꼭 말씀전해주시구요~
앞으로도 탄탄대로 쭉~~~꽃 길만 걸으시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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