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갔다왔더니 받은 답글이 444가 되었네요

오전에 올려 놓은 지도글에 얼룩커님들께서  좋아요와 답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목련화님 토스트글하고 슬로우라이프님 김밥글 보고 먹고 싶었는데 사와서 저녁으로 무알콜 맥주와 함께 먹었네요~

계란 두 판도 만원하길래 계란도 사왔답니다.

모두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