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6/07
늦었겠지만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온 것으로
어머니께는 기적이고 한 세상이셨을 겁니다.

저도 배 아파 아이를 낳아 보니 그렇더라구요.^^
언제나 서우님의 모든 일의 결론은
행복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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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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