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08
뭔가 저랑 비슷한 과정인 듯하여 공감됩니다. 그래도 전 티끌 모아 티끌이긴 한데 한푼이 아쉬운? 흙수저라 십원 이십원이 만원이 되면 재미가 생기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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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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