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4/23
오늘도 기웃기웃.....
화창한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예약고객도 없고, 그렇다고 신규로 들어오시는 고객님들도 없네요. 정말 한가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얼룩소를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데, 딱히 제 마음에 공감가는 글도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글을 써야하는 주제도 떠오르지 않으니..... 계속해서 기웃기웃 거리게 되네요. 얼룩소가 이렇게 한가한것은 다들 놀러 가셨다는 의미겠지요? 참 부럽습니다. 반대로 오늘 저의 하루는 얼룩소를 계속해서 기웃거리는 기웃이가 될것같습니다.
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23
답글: 오늘도 기웃기웃.....
생활/사건사고+2
저도 요즘 요양중이라 매일 얼룩소 출첵하며 기웃기웃~이예요^^;오늘은 주말이라 얼룩소도 여유시간이 생긴거 같아요.나들이 가신 분들 저도 부럽네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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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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