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러시군요. 부모님들은 대부분 그러시더군요.
자식을 믿지 못하시니 그러시는 것으로 생각되더군요.
저도 일을 도우러 가면 일을 하면서 많은 말씀을 듣고 일을 하지요.
저도 부모이지만 자식을 믿지 못하면 잔소리가 나온다고 봐요.
아무리 나이 먹어도 자식은 자식이라고 하지 않나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잔소리를 우리가 자식에게 
잔소리 하라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차후에도 잔소리 안하고 자식을 대할 수 있는지도
생각을 해볼만하다고 봐요.
부모는 잔소리 하시는지 모르고 하나라도 알려 드린다고
생각하며 말씀을 하신것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잔소리를 좋게 받아들일때 나의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으리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