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6/02
안녕하세요~미미네님
저는 버스를 타고 퇴근 길에~ 불금도 아니고 목요일인데 비싼 음식 가게 안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생각 했죠~ 나두 돈 모아서 꼭 저 곳이나 더 맛있는 곳에서 사 먹을테야 하며 스스로 톡닥톡닥 위로 하며 어제 전기 밥솥에 밥이 남은 것이 생각이 났다. 반찬은 뭐가 있지 하고 고민 했죠. 반찬은 딸랑 김치와 계란 그리고 멜젓 있는 것을 알고~ 그냥 다 넣고 비벼 먹어야겠다고 생각 하고 집에 왔죠. 
집에 와서는 똑같이 해서 먹으며 생각 했었죠. 비싼 것이나 비빔밥이나 배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똥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돈이 있으면 다 행복 해지겠지만, 소중한 것이 잃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아무튼~ 돈은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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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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