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
저의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았을때
20대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보다 많았었네요
30대에는 자녀 육아 때문에 항상 뭔가를 배우고 싶었지만 맘속에만 있었네요
40대에는 열심히만 사느라 신뢰와 정의에 힘을 보탤 시간이 없었네요
50대에는 감정 소모적인게 싫어서 비슷한 사람들만 만나고 있네요
지나온 모든 시간마다 부족한 나를 이해해주는 지인들이 있어서 그래도 좋았었네요
이제부터라도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도록 또 한번 마음 굳게 먹어봅니다
20대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보다 많았었네요
30대에는 자녀 육아 때문에 항상 뭔가를 배우고 싶었지만 맘속에만 있었네요
40대에는 열심히만 사느라 신뢰와 정의에 힘을 보탤 시간이 없었네요
50대에는 감정 소모적인게 싫어서 비슷한 사람들만 만나고 있네요
지나온 모든 시간마다 부족한 나를 이해해주는 지인들이 있어서 그래도 좋았었네요
이제부터라도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도록 또 한번 마음 굳게 먹어봅니다
우리는 정의로운 사람도 좋아하지만 같이 있으면 유익하고 믿을만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봄바람처럼 여유롭게 사세요^^
우리는 정의로운 사람도 좋아하지만 같이 있으면 유익하고 믿을만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봄바람처럼 여유롭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