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짝짝짝!!!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얼룩소에서 댓글을 달아보고 주제에 맞는 글도 쓰면서도 내심 가진자들의 리그는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럼에도 공감가는 이야기도 있고 댓글을 꼭 달아보고싶은 글도 있기에 하나씩 나의 생각으로 써내려가다보니
스팸메일만 가득했던 제 메일에도 얼룩커로 선정되었다는 오랜만에 반가운 편지가 와 있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받으면 더 좋고 보상을 받지 못했도 눈쌀 찌부려지는 기사들이 아닌 공감과 논의를 할수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뉴스를 알게되어 더 좋았답니다.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저의 이야기도 끝난게 아니겠지요~
우리 꾸준히 함께 소통해보아요!!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얼룩소에서 댓글을 달아보고 주제에 맞는 글도 쓰면서도 내심 가진자들의 리그는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럼에도 공감가는 이야기도 있고 댓글을 꼭 달아보고싶은 글도 있기에 하나씩 나의 생각으로 써내려가다보니
스팸메일만 가득했던 제 메일에도 얼룩커로 선정되었다는 오랜만에 반가운 편지가 와 있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받으면 더 좋고 보상을 받지 못했도 눈쌀 찌부려지는 기사들이 아닌 공감과 논의를 할수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뉴스를 알게되어 더 좋았답니다.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저의 이야기도 끝난게 아니겠지요~
우리 꾸준히 함께 소통해보아요!!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