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어떤 상황인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주가 상승을 어느 정도 예견이 된다면 수익은 늘어납니다..

하지만..그 상승과 하락을 정확하게? 또는 높은 확률로 맞출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고 봅니다
그것도 아주 단기간에 걸친 구간에서 그렇지 ..
장기적으로 가면 누구나 대략 50프로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할 겁니다

워렌버핏 조차도 2022년 70조 손실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저는 주식을 터득했기 때문에..왜 안되는지 왜 되는지 왜 저러고 있는지
다 이유를 알고 설명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주식 투자를 적어도 그렇게 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제대로 된 투자를 하는 사람을 저는 한 명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나같이 투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아직 그 어디에서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하여..자만스럽지만..

버핏 투자하느 것도..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어느 정도는 한다는 것 인정은 하지만..

그 돈으로 그렇게 밖에 못하는 게..안타깝고..

버핏 이외의 사람들이야 뭐 말하기 아까울 정도로 못하더라고요
대한민국 주식 투자 하는 개인들...99.99999프로가 이상하게 하고 있어요

어느 누구나 다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고 남들 하는 것 처럼
따라 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워 죽을 지경입니다. ㅜㅜ

자만스럽지만..
지금 대한민국 개인 투자자들 다 ~틀렸습니다

주식 투자는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심한.. 자만이지만..

저 정도 되어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ㅠㅠ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돈은 절대로 투자금으로 받지 않겠습니다

혼자 독식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돈 문제 만큼은 얽히고 섥혀서 좋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얼룩소에 수익 내역을 올리고 있지만..

금액이 커지면 얼룩소 나갈 겁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 아파 하는 민족에게..너무 자랑하면 안될 것 같아서요....ㅠㅠ

유능한 증권회사 직원1이 있었어요. 1이 추천하면 주가가 올랐어요. 인기 좋은 1은 투자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어느 신중한 투자자2가 주가 추락시 1이 손실액을 보상하는 조건으로 투자했습니다. 잘 나가다가 어느 날 주가 급락했습니다. 1은 2에게 돈 물어준다고 회사를 관두고 학원강사를 뛰며 돈을 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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