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2/25
저도 주변에서 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지 좋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저도 외식도 줄이고 늘어난 세금덕에 더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었는데 

더이상 졸라맬 허리가 없어요 ㅠㅠ

살면 살수록 더 풍요롭고 싶은데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아예 안한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살기 힘들까요?

그런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살다간 굶어죽을듯하여..저도 결국 사이드잡을 찾았고 

그래도 빠듯한건 뭐죠?? 그래도 포기는 말자구요..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하니 우리 함께 버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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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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