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일일 여행!!
2023/07/31
오타루로 출발!
삿포로 여행을 오는 많은 사람들이 근교로 방문도 많이하는데
나는 오타루를 방문해보기로 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를 가기위해 JR 열차를 타야했고
삿포로역에서 출발했다.
JR열차는 750엔으로 자유석을 구매했다.(지정석은 더 비싸다)
일반선과 쾌속선이 있는데 자유석으로는 일반선이나 쾌속선 모두 타도 되는듯 하다.
오타루는 항구 도시답게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했고 해산물과 유리 공예의 도시 같았다. 여기 저기서 들리는 풍경 소리가 아름다웠는데 매일 들으면 PTSD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얼토당토 않은 상상을 하며 관광을 즐겼다.
오타루 운하도 보기 좋았고 오르골당도 매우 아름다웠다. 북해도 삿포로로 여행을 간다면 하루쯤은 오타루에 들려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다.
주의사항 : 북해도는 곰이 너무 많아서...
삿포로 여행을 오는 많은 사람들이 근교로 방문도 많이하는데
나는 오타루를 방문해보기로 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를 가기위해 JR 열차를 타야했고
삿포로역에서 출발했다.
JR열차는 750엔으로 자유석을 구매했다.(지정석은 더 비싸다)
일반선과 쾌속선이 있는데 자유석으로는 일반선이나 쾌속선 모두 타도 되는듯 하다.
오타루는 항구 도시답게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했고 해산물과 유리 공예의 도시 같았다. 여기 저기서 들리는 풍경 소리가 아름다웠는데 매일 들으면 PTSD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얼토당토 않은 상상을 하며 관광을 즐겼다.
오타루 운하도 보기 좋았고 오르골당도 매우 아름다웠다. 북해도 삿포로로 여행을 간다면 하루쯤은 오타루에 들려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다.
주의사항 : 북해도는 곰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