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가 얼마전에 베프와 함께 여행삼아 친구 고향인 남원엘 다녀왔는데 상경할 때 친구 부모님이 두릅이랑 딸기를 많이 싸 주셔서 차에 싣고 왔는데 또 엊그저께 우도에서 지인이 두릅과 명이나물을 많이 보내줘서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양이 엄청 많아서 두릅장아찌와 명이장아찌까지 담갔네요.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고도 불리는데 정말 잎에서 살짝 마늘향이 나더라구요. 고기 구워 먹을 때 쌈채소와 함께 싸서 먹으니 참 좋았어요.
오, 참두릅이네요. 참두릅나무는 가시가 자잘하지만 개두릅 엄나무는 아주 가시 투성이죠.
시장에 가니 명이나물, 산마늘이란 걸 팔던데 그게 두릅나무 아래서 많이 본 것이더라구요. 살구꽃님 사진에서도 봤구요. 그래서 뜯지않고 뿌리채 옮겨 심으려구요. 뿌리 달린 것도 한 웅큼에 만원이던데 저 진짜 부자 맞지요? ㅎㅎ
오, 참두릅이네요. 참두릅나무는 가시가 자잘하지만 개두릅 엄나무는 아주 가시 투성이죠.
시장에 가니 명이나물, 산마늘이란 걸 팔던데 그게 두릅나무 아래서 많이 본 것이더라구요. 살구꽃님 사진에서도 봤구요. 그래서 뜯지않고 뿌리채 옮겨 심으려구요. 뿌리 달린 것도 한 웅큼에 만원이던데 저 진짜 부자 맞지요? ㅎㅎ
오, 참두릅이네요. 참두릅나무는 가시가 자잘하지만 개두릅 엄나무는 아주 가시 투성이죠.
시장에 가니 명이나물, 산마늘이란 걸 팔던데 그게 두릅나무 아래서 많이 본 것이더라구요. 살구꽃님 사진에서도 봤구요. 그래서 뜯지않고 뿌리채 옮겨 심으려구요. 뿌리 달린 것도 한 웅큼에 만원이던데 저 진짜 부자 맞지요? ㅎㅎ
저도 두릅장아찌에 도전해 볼까요?
두릅 초장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벌써 아침 준비가 끝난 건가요?
오, 참두릅이네요. 참두릅나무는 가시가 자잘하지만 개두릅 엄나무는 아주 가시 투성이죠.
시장에 가니 명이나물, 산마늘이란 걸 팔던데 그게 두릅나무 아래서 많이 본 것이더라구요. 살구꽃님 사진에서도 봤구요. 그래서 뜯지않고 뿌리채 옮겨 심으려구요. 뿌리 달린 것도 한 웅큼에 만원이던데 저 진짜 부자 맞지요? ㅎㅎ
저도 두릅장아찌에 도전해 볼까요?
두릅 초장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벌써 아침 준비가 끝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