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삼국지를 읽은지 하도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이름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읍천마속' 처음 보는 단어 같이 생소합니다. 찾아보니 재갈량이 마음속에 대한 유비의 선견지명에 감탄하면서도 울면서 마속을 참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더군요.
즉 아끼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규율을 어겼기 때문에 엄격하게 처벌한 내용이더군요.안타까운 얘기네요.
제가 이어 쓰기를 하게된 것은 사람들이 몰라서도 잘란척하고 책을 읽지 않으니 자신을 볼 줄 몰라 교만하고 어리섞게 굴 때가 많더라는겁니다.
저두 한때는 그랬구요..요즘 제가 자기계발 책을 읽어 보고 대화법 책도 읽어 보니
깨닫는점이 많아 지더군요.
저의 큰아들도 매사에 불평이 많더니 제가 보내주는 책들을 읽고는 진작에 책을 좀 읽을걸 하더군요. 요즘은 매...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이름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읍천마속' 처음 보는 단어 같이 생소합니다. 찾아보니 재갈량이 마음속에 대한 유비의 선견지명에 감탄하면서도 울면서 마속을 참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더군요.
즉 아끼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규율을 어겼기 때문에 엄격하게 처벌한 내용이더군요.안타까운 얘기네요.
제가 이어 쓰기를 하게된 것은 사람들이 몰라서도 잘란척하고 책을 읽지 않으니 자신을 볼 줄 몰라 교만하고 어리섞게 굴 때가 많더라는겁니다.
저두 한때는 그랬구요..요즘 제가 자기계발 책을 읽어 보고 대화법 책도 읽어 보니
깨닫는점이 많아 지더군요.
저의 큰아들도 매사에 불평이 많더니 제가 보내주는 책들을 읽고는 진작에 책을 좀 읽을걸 하더군요. 요즘은 매...
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