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21
저도 이곳에 글을 적으면서 이제까지 말하고싶고, 쓰고싶어 어떻게 참았나 싶을 지경이네요.
예전에 홈피꾸미고 일기장에 끼적이며 서로 공유하고 관심바라고, 관심을 가져주던 때가 때때로 참 좋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땐 관종처럼 어떠한 마음이든 끄적이며 내 속의 언어와, 문장들을 그곳에 뱉어내곤 했는데 지금와 생각 해 보니
그래서 내 속에 쌓이지 않고 풀렸던 감정들이 많았던것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글쓰고 공유 할 곳이 없어지고 부터는 그 많은 복잡한 언어와 문장들이 내머릿 속에 엉켜있어서 풀리지 않던 마음과 스트레스도 많아진 것 같아요.
오랜만에 글을쓰고 공감 하면서 느꼈습니다.
어딘가 뱉어내고 풀고싶은 마음과 공감하고 공감해주고 소통하고싶은 마음에 저는 쓰네요 ^^
예전에 홈피꾸미고 일기장에 끼적이며 서로 공유하고 관심바라고, 관심을 가져주던 때가 때때로 참 좋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땐 관종처럼 어떠한 마음이든 끄적이며 내 속의 언어와, 문장들을 그곳에 뱉어내곤 했는데 지금와 생각 해 보니
그래서 내 속에 쌓이지 않고 풀렸던 감정들이 많았던것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글쓰고 공유 할 곳이 없어지고 부터는 그 많은 복잡한 언어와 문장들이 내머릿 속에 엉켜있어서 풀리지 않던 마음과 스트레스도 많아진 것 같아요.
오랜만에 글을쓰고 공감 하면서 느꼈습니다.
어딘가 뱉어내고 풀고싶은 마음과 공감하고 공감해주고 소통하고싶은 마음에 저는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