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3
결혼하면 푸른 초원만 눈앞에 있을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주변 환경이나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상황이 제가 원하는 대로 가는거는 아닌듯 하네요
결혼도 본인 선택이듯이 이혼역시 본인 선택이예요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일을 선택했을때에는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이 있었을까요 
남도 아닌 남편이 항소를 했다는 것은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남보다 못한 남편이네요 이제는 훨훨  털어버리고 아닌것을 끌어안고 
있는 상황보다는 그냥 내려놓는 것도 방법인듯도 이제는 본인 행복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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