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공감가는 글이네요 요새 스스로 서는 법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중인것 같아요
그 과정이 너무 괴롭고 고독하고 외롭지만 그 힘으로 살아가야 앞으로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관계든 내 일이든 뭐든요
말씀하신 것 처럼 저는 친구, 가족에게 의지했고 내 옆에 있었기에 그것조차 기대는 것이라 생각못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산다고 착각하며 살아왔었나봐요
철저히 혼자가 되니 정말 남는게 하나없는 사람이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를 넘어서 괴로울정도지만 이겨낼 수 있겠죠?
말은 이렇게 하는 와중에도 좋은 사람을 만나 의지하며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싶고 ㅎㅎ마음은 그렇네요
그 과정이 너무 괴롭고 고독하고 외롭지만 그 힘으로 살아가야 앞으로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관계든 내 일이든 뭐든요
말씀하신 것 처럼 저는 친구, 가족에게 의지했고 내 옆에 있었기에 그것조차 기대는 것이라 생각못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산다고 착각하며 살아왔었나봐요
철저히 혼자가 되니 정말 남는게 하나없는 사람이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를 넘어서 괴로울정도지만 이겨낼 수 있겠죠?
말은 이렇게 하는 와중에도 좋은 사람을 만나 의지하며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싶고 ㅎㅎ마음은 그렇네요
안녕하세요 보리뉴님:-)
저 또한 변하고자하는 마음과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행동들에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어설픈 위로가 또 다른 상처가 될까 걱정되어
댓글을 쓰기 망설였습니다
힘듦의 정도에는 객관성이 없기 때문에
얼마나 무거울지 모르는 보리뉴님의 괴로움에
감히 공감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럼에도
제 손이 움직이는 걸 막지 못했습니다😅😅
‘양보다 질
속도보다 방향’
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특히 “속도보다는 방향”이라는 말을
항상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조급함에 떠밀려
잘못된 방향으로 빨리 뛰다가
넘어진 경험들 때문이었습니다
다행이 넘어졌던 경험은
아팠지만 훗날 도움이되는 경험들이었습니다
최소한의 자책과
‘나’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리뉴님:-)
저 또한 변하고자하는 마음과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행동들에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어설픈 위로가 또 다른 상처가 될까 걱정되어
댓글을 쓰기 망설였습니다
힘듦의 정도에는 객관성이 없기 때문에
얼마나 무거울지 모르는 보리뉴님의 괴로움에
감히 공감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럼에도
제 손이 움직이는 걸 막지 못했습니다😅😅
‘양보다 질
속도보다 방향’
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특히 “속도보다는 방향”이라는 말을
항상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조급함에 떠밀려
잘못된 방향으로 빨리 뛰다가
넘어진 경험들 때문이었습니다
다행이 넘어졌던 경험은
아팠지만 훗날 도움이되는 경험들이었습니다
최소한의 자책과
‘나’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