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크의 하루 · 여러 정보를 알고싶어요!
2022/03/22
옛말이 틀린게 없다는게 느껴지는 말 중 하나가 바로 '누군가에게는 장난, 누군가에게는 폭력'입니다. 제 학창 시절에도 한 친구가 다른 친구를 괴롭힌다는 느낌으로 받아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저 장난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저 스스로는 어떤 행동에도 쉽게 장난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행동 뿐만 아닌 말도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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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기 #취미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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