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이강훈 · 서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022/03/14
10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결정하시기 힘들어 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내용을 보시면 자영업쪽으로 보신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카페를 운영중인데 아마 생각하신 것보다 힘들 수 있습니다.

어떤 종사로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사는 인생, 꿈에 대한 도전은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루시려는 상황이 아니길 바랍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 가족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어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결정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저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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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카페의 대표입니다. 어느 한 가장의 남편입니다. 어느 한 가정중의 막내아들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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