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지
김명지 · 제주에 살며 고양이들과 지냅니다
2022/03/13
저도 30대인데 맨날 방황 해요. 
나이 먹어감에 따라 길이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텐데 나이 먹는다고 보이는 것도 아니죠.
20대 때 보다 시야가 트였는지 모르는 것도 많고 경험해 보지 못한 게 많다고 느껴요.
여자 나이 60 부터!! 라는 말도 있잖아요! (?) 
지금이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젊으니 뭐든 도전해 보려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어요.
저는 올해 코딩을 공부를 시작 하려고 해요. 적성에 잘 맞으면 좋겠어요..!
같이 힘내요!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