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박우성 · 소소한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2022/03/26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예전에는 집에서 다 모시고 주변에 형제자매 친척분들도 많이 
사셨는데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말 각박한 세상이 되었죠...^^;; 
기부를 많이 하면 좋은 세상이 아니고 옆에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게
좋은 세상인데.....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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