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미
유유미 · 매일매일즐거운유유미의 관심사
2022/03/26
본인이 지금 쓰신 말 그대로 그 친구에게 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에게 함부로 행동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을 "내 친구"라고 부를 필요가 있을까요? 오래 알고 지냈다고 꼭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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