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05
결혼전에 부모님과 같이 살때는 회사에 한번에 오는 버스가 있어서 거의 버스타고 출퇴근했는데
저는 버스타면 창밖 거리 풍경보면서 음악듣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차로 출퇴근할때 못봤던 거리풍경을 보면서 차가막히든말든 신경안쓰고 좋았는데
지금은 결혼하고 저희집에서 회사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차로 출퇴근하고있는데 요즘처럼 고유가시대는 진짜 버스나 대중교통이 훨씬나을것같더라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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