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승 · 저는 경제학을 좋아하는 대학생!!!
2022/03/15
어릴 때 부터, 엄격하게 저를 키우셔서, 아직도 누군가가 화내거나 정색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움찔움찔거려요.. 후유증을 남겨주시긴 했지만, 그 때의 교육 덕분에, 진로에 관한 웬만한 장애물은 장애물로 보이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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