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풍경들

김명지
김명지 · 제주에 살며 고양이들과 지냅니다
2022/03/19
올해는 참으로 혼란스러운 한해가 될것 같아요.
….
참을수 없이 마음이 답답할땐 바다를 보러 나갑니다. 일렁이는 물결을 하염없이 바라보면 답답함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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