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4
가족을 위해 힘을 내시는 David님! 전 엄마만큼 위대한 말이 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말없이 뚜벅 뚜벅 걸어나가는 가장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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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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