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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애들한테 넘치게는 못해줘도 애들이원할때 머리속에서 돈계산하거나 아이들에게 어쩔수 없이 형편이야기를 하며 설득할때 가슴이 아프더라구요~~물론 아이들도 세상에 다 가질수 없음도 알아야하지만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만큼은 부족하지않게해주는 삶을 살고 싶네요
내 자식이 원하는걸 바로 해줄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희집 애들은 학원 다니기 싫어하는데 학원은 보내고 정작 원하는건 안해줄때도 있네요..뭐하는건지..허허허허 반성하게 되네요
살면서 애들한테 넘치게는 못해줘도 애들이원할때 머리속에서 돈계산하거나 아이들에게 어쩔수 없이 형편이야기를 하며 설득할때 가슴이 아프더라구요~~물론 아이들도 세상에 다 가질수 없음도 알아야하지만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만큼은 부족하지않게해주는 삶을 살고 싶네요
내 자식이 원하는걸 바로 해줄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희집 애들은 학원 다니기 싫어하는데 학원은 보내고 정작 원하는건 안해줄때도 있네요..뭐하는건지..허허허허 반성하게 되네요
내 자식이 원하는걸 바로 해줄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희집 애들은 학원 다니기 싫어하는데 학원은 보내고 정작 원하는건 안해줄때도 있네요..뭐하는건지..허허허허 반성하게 되네요
살면서 애들한테 넘치게는 못해줘도 애들이원할때 머리속에서 돈계산하거나 아이들에게 어쩔수 없이 형편이야기를 하며 설득할때 가슴이 아프더라구요~~물론 아이들도 세상에 다 가질수 없음도 알아야하지만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만큼은 부족하지않게해주는 삶을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