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방콕맘님 글 잘읽었습니다
아침 6시30분에 나가서 집에 저녁8시쯤 돌아오시면 하루를 정말 열심히 일하시네요👍
그렇게 하루종일 일하시면 저같아도 다른사람과 수다떨고싶고 무기력해질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갱년기는 제가 겪지못하는 시기라 조심스럽지만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갱년기를
겪었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참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그 시기에는 많이 우울해하시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옆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가져주고 도와줘야하는 시기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휴식이 조금 필요하실것같은데 이번주말에는 시간되시면 꽃구경도 가거나
근교에 바람쐬러 다녀오는건 어떨까요?ㅎㅎㅎ
아침 6시30분에 나가서 집에 저녁8시쯤 돌아오시면 하루를 정말 열심히 일하시네요👍
그렇게 하루종일 일하시면 저같아도 다른사람과 수다떨고싶고 무기력해질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갱년기는 제가 겪지못하는 시기라 조심스럽지만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갱년기를
겪었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참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그 시기에는 많이 우울해하시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옆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가져주고 도와줘야하는 시기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휴식이 조금 필요하실것같은데 이번주말에는 시간되시면 꽃구경도 가거나
근교에 바람쐬러 다녀오는건 어떨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뒤돌아 보니 딸인데도 저희 엄마 갱년기 잘 챙겨 드리지도 못한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있네요 ㅠ,ㅠ 주변에서 관심가져주고 도와주면 좋을텐데 ㅎㅎ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운동하면서 스스로 몸 관리 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재경님도 불금인데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뒤돌아 보니 딸인데도 저희 엄마 갱년기 잘 챙겨 드리지도 못한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있네요 ㅠ,ㅠ 주변에서 관심가져주고 도와주면 좋을텐데 ㅎㅎ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운동하면서 스스로 몸 관리 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재경님도 불금인데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