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09/08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잘 마무리하셨다니 축하드리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으로 일한 날이기도 하고 내일부터 이어지는 추석연휴로 들뜬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ㅎㅎ
엄마한테 혼나도 엄마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말이 어찌나 따스하고 예쁜지 몰라요 보는 제 마음도 녹아내리는데 소라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푹 쉬시고 추석연휴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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