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
2021/10/15
월급받아서 한달 생활 하기도 빠듯한 저로서는 가난을 물려주기 싫어서 라도 아이는 갖지 않을거 같아요.
아이가 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한다는데ㅠ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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