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
오랜만에 등장해 제목부터 서우님께 묻어 가는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 *˘╰╯˘*)
정말 이렇게 바쁠 수도 있나..싶을 정도로 엄청난 2주일을 보낸 듯 합니다.
수업 시간도 는 데다, 7년 째 해오고 있는 알바 일정도 한 번에 몰리고, 게다가
온라인 교원 자격증 시험과 보고서까지..ㅋㅋㅋ 아..정말..제 게으름의 대가를
톡톡히 치뤘던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정말 기말고사 땐 시험 준비도, 보고서도 미리미리 쓸 겁니다...!!
이렇게 다짐을 하건만...혹시 또?^^;;
서우님, 잘 지내셨죠?
일단 최근 글에 대한 답장으로 안부를 물음을 용서하시고, 늘 그러셨듯 어여삐
봐주시길 바라요.( *˘╰╯˘*)
서우님이 올린 글의 내용을 어디서 본 기억이 납니다.
참 신기하죠. 차가운 커피가 사람의 마음에까지 영향을...
정말 이렇게 바쁠 수도 있나..싶을 정도로 엄청난 2주일을 보낸 듯 합니다.
수업 시간도 는 데다, 7년 째 해오고 있는 알바 일정도 한 번에 몰리고, 게다가
온라인 교원 자격증 시험과 보고서까지..ㅋㅋㅋ 아..정말..제 게으름의 대가를
톡톡히 치뤘던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정말 기말고사 땐 시험 준비도, 보고서도 미리미리 쓸 겁니다...!!
이렇게 다짐을 하건만...혹시 또?^^;;
서우님, 잘 지내셨죠?
일단 최근 글에 대한 답장으로 안부를 물음을 용서하시고, 늘 그러셨듯 어여삐
봐주시길 바라요.( *˘╰╯˘*)
서우님이 올린 글의 내용을 어디서 본 기억이 납니다.
참 신기하죠. 차가운 커피가 사람의 마음에까지 영향을...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파란풍금님 와락~
반가움에 눈가에 눈물 그렁그렁~
보이시는지요?
엄청바쁘셨군요.
올해저도 한국어교원자격증 을 마무리했눈데 레포트쓰는작업이 너무많아 손목에 터널증후군까지 겪었다지요.
게으럼으로 말하자면 저도 등수 안에 든답니다.
체력이 안따라주니 쉽지않습니다.
파란풍금님 의 안부글 너무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