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민이 ·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
2022/11/16
오늘 우연치 않게 얼룩소 "정혜승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게 되었네요.

해당 인터뷰 내용에서 질문 중 하나가 "이용자들의 가장 큰 걱정인 수익 모델은 어떻게 구상 중 이신가요?"
라는 질문으로 대표님의 대답은 "미디어도 기업인데 지속 가능해야죠. 미디어는 광고 혹은 구독 모델을 선택하는데, 어느 쪽일 것 같으세요? 내년에는 수익 내고 싶습니다. 아니, 수익을 못 만들면 큰일나요..."라고 대답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맞습니다. 미디어도 기업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집단입니다. 수익을 내지 못하면 기업은 존재하지 못하고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이 바로 기업입니다.

그 이익이라는 것이 발생해야 우리 얼룩커들 에게 포인를로 지급 할 수 있는 자금이 생기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는 여기서 딜레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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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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