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어머..선미님,너무 기분 상하셨을 것 같아요..전 그래서 이제 주변 친구들한테 제가 어떤 부업을 하고 있는지 얘기 안하려고 해요. 너무 좋은 부업이나 재테크,앱테크 등이 있어서 친한 사람들한테 막 알려주고 싶어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뭔가 묘하게 기분이 안좋아지는 반응을 듣게 됐었거든요..아마 부업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다르거나 부업에 대해 생각 자체를 안해봤거나 해서 공감대형성이 안되어그런것 같아요. 사실 사람들은 자기가 잘 모르는 일이나 분야에 대해 일단은 배타적인 시각을 가지고 대하기 쉽잖아요, 그래서 이런 불쾌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선미님이 부업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셨고, 또 그것을 즐기고 계신다면 누가 뭐라해도 선미님이 이미 승자.라고 생각해요ㅎ (이건 제가 주변친구들 ...
선미님이 부업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셨고, 또 그것을 즐기고 계신다면 누가 뭐라해도 선미님이 이미 승자.라고 생각해요ㅎ (이건 제가 주변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