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8
스토리님~안녕하세요.
그림이 정말 사실적 으로 그려져 있네요.
털이 홀라당 벗겨진 양이 부끄러워 얼굴이 빨갛게 됐어요.
사람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진짜 사람 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음은 불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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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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