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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_STUDIO · 건축에 뜻을 둔 미국 건축학 포닥
2023/01/28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 하나 조목조목 원문을 따져보겠다.

정치를 떠나서 여자도 군대를 가는 쪽으로 즉 징병으로 가야하는 이유가 나타나게 될 것이고

이 글을 읽으면서 그게 왜 필요한지 알 게 될 것이다.

원문은 ------------------------- 이 표식 사이로 구분 하도록 하겠고 바로 아래 이해를 위한

첨삭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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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기현 의원여성도 민방위 훈련을 받게 하는 법 개정에 나서기로 공약했다. 민방위훈련법 개정을 통해 여성도 심폐소생술, 화생방 대비 교육 등의 군사기본교육을 받게 하겠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전시 여성은 생존지식 없이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며 민방위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여성 군사교육 의무화를 주장하면서 여성징병제에 찬성해왔다.

그러나 당 안팎에선 여성의 안전은 명분일 뿐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미 여성도 기본적인 생존지식을 학교나 직장에서 교육받을 수 있고, 원한다면 민방위 훈련에도 참여 가능하다. 그럼에도 이번 공약을 내놓은 것은 ‘성별 갈라치기’라는 것이다. 어쩌다 여성징병제는 정치인들의 ‘선거 전략’이 된 걸까? 진지하게 따져본다면 어떤 쟁점들이 다뤄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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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마치 국민의힘 당대표에 나온 김기현 의원만 저런 공약을 내세운 것으로 전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큰 정보 전달적인 오류이다.

여성도 민방위 훈련을 받게 하는 법 개정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을 징병해야한다는 원론적인 의견은

수많은 정부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사항이다.

그리고 위에서도 보고 있지만 원한다면 민방위 훈련에도 참여가능하다는 말은 매우 국내 페미적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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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하는 분들은 알만한 국제적인 건축 펌들에서 경험을 쌓고 국내 최고의 설계 대기업에서 총괄 팀장으로 일하다가 국내 건축에 실망하고 내 건축 사업을 하고있는 극 INTJ-A 영조에 미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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