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10/03
저도 아이들을 키울 때,
빨래를 널거나 갤 때 아이들을 불러서 자신의 것을 자신이 하도록 가르쳤습니다.
수건은 공용이니 같이하고 말이죠^^


그러면 애들도 한명이 하면 힘들지만,
같이 하면 더 빨리 할 수도 있고
자신의 것을 하니 불만도 덜 하고 말이죠...ㅎㅎㅎ

어릴 적부터 가사분담을 가르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1남 3녀의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사일은 어머니가 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어요...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ㅎㅎ
지금은 틈틈이 알아서 합니다.

가사일을 잘 하는 남편이 사랑받습니다.^^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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