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5
외로움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것 같아요. 앙리의 서재님 말씀처럼
'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나와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그 무엇인가가 있으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꼭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느냐와는 상관없습니다. 반대로 사람들사이에 북적이면서도
그 누구에게 공유할 수 없다면 외롭습니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털어놓고 공감해주거나 이해해주는 마음이 들었을때 외로움이 안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회는 인간관계가 어렵고 믿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고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을 이해해주고 위해주누 분들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외로움을 느끼는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껴도 외롭다고 느껴지지 않다는것을 얼룩...
'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나와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그 무엇인가가 있으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꼭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느냐와는 상관없습니다. 반대로 사람들사이에 북적이면서도
그 누구에게 공유할 수 없다면 외롭습니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털어놓고 공감해주거나 이해해주는 마음이 들었을때 외로움이 안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회는 인간관계가 어렵고 믿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고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을 이해해주고 위해주누 분들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외로움을 느끼는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껴도 외롭다고 느껴지지 않다는것을 얼룩...
어떤 감정도 영원한 건 없는거 같습니다.
영원한건 아무 것도 없지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 하지도 말고
너무 슬퍼하지도 말았으면 합니다.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감정도 영원한 건 없는거 같습니다.
영원한건 아무 것도 없지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 하지도 말고
너무 슬퍼하지도 말았으면 합니다.
공감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