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7
가난이 무서운 다른 이유는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을 모른다. 
나도 부모님처럼 뼈가 으스러지도록 노동을 하면서 살아가야한다는 제약을 두었기때문이다.

예전의 저의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노동으로 주수입을 만들고 있지만 지금은 다른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은 경제적인 부분이 저를 막지 못하네요
오로지님도  지금은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을 알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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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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