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
법은 인간의 인지상정 의지를 저버려야만 하는가..
법은, 인간 개개인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아닐까요?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그리 판결을 내는것은, 아버지의, 자신과 자식을 위한 최선의 선택 권리를 묵살하고, 또, 아들의 아버지의 뜻을 괴롭게 받아들이는 죄의식속 수용의 의무를 한 것을 오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서, 진정한 궁극의 권리는 무엇일까요?
원하는 죽음을 선택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시대도 바뀌었습니다.살아가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병들어도 오래 살아있게 되는 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법도 바꾸어야죠..
가슴이 아픕니다
법은, 인간 개개인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아닐까요?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그리 판결을 내는것은, 아버지의, 자신과 자식을 위한 최선의 선택 권리를 묵살하고, 또, 아들의 아버지의 뜻을 괴롭게 받아들이는 죄의식속 수용의 의무를 한 것을 오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서, 진정한 궁극의 권리는 무엇일까요?
원하는 죽음을 선택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시대도 바뀌었습니다.살아가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병들어도 오래 살아있게 되는 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법도 바꾸어야죠..
가슴이 아픕니다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