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상정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성인지 예산에 관해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까 전에는 안철수 후보가 기후변화와 탄소 배출 관해서 사실상 강의를 해주는 광경이 나오기도 했고요. 윤석열 후보도 질문이 들어오면 "후보님이 좀 가르쳐 주십쇼"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몇 번 보여줬던 거 같습니다. 토론회에 나와서 뭔가 배우려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건 좋은 자세 같습니다.
대통령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은 만물박사 ?지식인이 아닌 애국,애민 아닐까 한다. 당선되기전에는
나라를위해 국민을 위하여 최선의 정책을 수행할것처럼 퍼포먼스를 하지만 막상 당선되는 시점부터는 스폰서에게 충성하고 본인들의 사리사욕에 전념하는 더러운 존재가되면 안되었으면 한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후보들이 윤 후보를 가르치려하는 모습에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 거 쉽다더니 딱 그 짝. 모른다기 보다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말을 막고 가르치려 하는 모습에 너무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느꼈어요. 원래 정치판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라고 했을 때 아마도 그 프레임에 갇혀 대부분은 이재명 후보랑 비슷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지금 그의 모습을 보고 누가 조롱을 할까요. 어느새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인물로 봐선 누구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후보들 모습에 좀 심란합니다. 배우려는 태도도 좋고, 아는 것을 알려주려는 태도도 좋지만 왠지 배우려는 후보는 기본 지식이 너무 없는듯한 느낌이고, 알려주려는 후보는 숲보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가지고 말꼬리를 잡는 느낌도 있습니다. 귀한 토론 시간에 용어 설명이 차지하는 비중도 꽤나 큰 거 같고. 숲도 말하고 나무도 말하는 후보를 찾고 싶은데 ...
대통령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은 만물박사 ?지식인이 아닌 애국,애민 아닐까 한다. 당선되기전에는
나라를위해 국민을 위하여 최선의 정책을 수행할것처럼 퍼포먼스를 하지만 막상 당선되는 시점부터는 스폰서에게 충성하고 본인들의 사리사욕에 전념하는 더러운 존재가되면 안되었으면 한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후보들이 윤 후보를 가르치려하는 모습에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 거 쉽다더니 딱 그 짝. 모른다기 보다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말을 막고 가르치려 하는 모습에 너무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느꼈어요. 원래 정치판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라고 했을 때 아마도 그 프레임에 갇혀 대부분은 이재명 후보랑 비슷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지금 그의 모습을 보고 누가 조롱을 할까요. 어느새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인물로 봐선 누구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후보들 모습에 좀 심란합니다. 배우려는 태도도 좋고, 아는 것을 알려주려는 태도도 좋지만 왠지 배우려는 후보는 기본 지식이 너무 없는듯한 느낌이고, 알려주려는 후보는 숲보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가지고 말꼬리를 잡는 느낌도 있습니다. 귀한 토론 시간에 용어 설명이 차지하는 비중도 꽤나 큰 거 같고. 숲도 말하고 나무도 말하는 후보를 찾고 싶은데 ...
대통령후보라면 기본적인 지식은 겹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우는자세도 좋지만~~
국민에 대한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지고 인성이 만들어진 대통령을 뽑고 싶은데 ......
잘 생각해 보고 주권을 행사 합시다
배우는 자세도 좋지만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많은분야를 인지하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후보님인것 같네요
대통령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은 만물박사 ?지식인이 아닌 애국,애민 아닐까 한다. 당선되기전에는
나라를위해 국민을 위하여 최선의 정책을 수행할것처럼 퍼포먼스를 하지만 막상 당선되는 시점부터는 스폰서에게 충성하고 본인들의 사리사욕에 전념하는 더러운 존재가되면 안되었으면 한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후보들이 윤 후보를 가르치려하는 모습에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 거 쉽다더니 딱 그 짝. 모른다기 보다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말을 막고 가르치려 하는 모습에 너무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느꼈어요. 원래 정치판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라고 했을 때 아마도 그 프레임에 갇혀 대부분은 이재명 후보랑 비슷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지금 그의 모습을 보고 누가 조롱을 할까요. 어느새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인물로 봐선 누구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기본 심정, 이념, 능력이 선택의 척도인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구별할 수 있는 혜안이겠죠. 모두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합시다.
후보들 모습에 좀 심란합니다. 배우려는 태도도 좋고, 아는 것을 알려주려는 태도도 좋지만 왠지 배우려는 후보는 기본 지식이 너무 없는듯한 느낌이고, 알려주려는 후보는 숲보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가지고 말꼬리를 잡는 느낌도 있습니다. 귀한 토론 시간에 용어 설명이 차지하는 비중도 꽤나 큰 거 같고. 숲도 말하고 나무도 말하는 후보를 찾고 싶은데 ...
대통령이 되면 당장 할일이 넘칠텐데 이렇게 기본적인 개념도 안 잡혀 있는데 무슨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대선 후보의 배우려는 자세를 좋게 평가하는 게 옳은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안일하고 자애로운 시선 아닐까요?
편견인지 모르나 윤석열 후보가 모르지만 솔직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다른 후보를 비웃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태도면에서 선방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후반부 가니까 태도도 무너지네요...
편견인지 모르나 윤석열 후보가 모르지만 솔직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다른 후보를 비웃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태도면에서 선방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후반부 가니까 태도도 무너지네요...
대통령이 되면 당장 할일이 넘칠텐데 이렇게 기본적인 개념도 안 잡혀 있는데 무슨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대선 후보의 배우려는 자세를 좋게 평가하는 게 옳은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안일하고 자애로운 시선 아닐까요?
대통령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은 만물박사 ?지식인이 아닌 애국,애민 아닐까 한다. 당선되기전에는
나라를위해 국민을 위하여 최선의 정책을 수행할것처럼 퍼포먼스를 하지만 막상 당선되는 시점부터는 스폰서에게 충성하고 본인들의 사리사욕에 전념하는 더러운 존재가되면 안되었으면 한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후보들이 윤 후보를 가르치려하는 모습에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 거 쉽다더니 딱 그 짝. 모른다기 보다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말을 막고 가르치려 하는 모습에 너무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느꼈어요. 원래 정치판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라고 했을 때 아마도 그 프레임에 갇혀 대부분은 이재명 후보랑 비슷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지금 그의 모습을 보고 누가 조롱을 할까요. 어느새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인물로 봐선 누구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기본 심정, 이념, 능력이 선택의 척도인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구별할 수 있는 혜안이겠죠. 모두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합시다.
후보들 모습에 좀 심란합니다. 배우려는 태도도 좋고, 아는 것을 알려주려는 태도도 좋지만 왠지 배우려는 후보는 기본 지식이 너무 없는듯한 느낌이고, 알려주려는 후보는 숲보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가지고 말꼬리를 잡는 느낌도 있습니다. 귀한 토론 시간에 용어 설명이 차지하는 비중도 꽤나 큰 거 같고. 숲도 말하고 나무도 말하는 후보를 찾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