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6
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모든걸 희생 하셨죠…..

앞으로 함께할시간보다는 이별해야할시간이 빨리 
다가오는것 같아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함께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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