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최깨비 ·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2022/03/06
잉.. 샤니맘님, 정말.. 큰 관심도 아닌데 정말 뜨끔했습니다ㅠㅠ 독립해서 산 뒤론 그래도 식사에 대해 서로 안부를 묻기에 그나마 전보다 자주물어보고 있찌만 그래도 뜨금합니다.. 엄마의 고생을 당연히 생각해온 세월이 너무 길었나봅니다ㅜㅜ 생각해보니 저도 엄마가 갱년기와 불안증으로 고생하시면서부터 그러면서 부터 엄마를 챙겼던 것 같습니다. 정말.. 엄마가 아프면 집안 엉망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가족들은 엄마에게 진짜 잘해야해요ㅠㅠ 샤니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엄마에게 잘 해야겠따 생각들었씁니다:-) 감사합니다.
샤니맘님도 식사 잘 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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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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