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네 · 글쓰기 좋아하는 20대 청년!
2022/02/11
정말 환경과 기후문제에가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국내에서 사과를 제일 많이 생산하는 생산지 중 한 곳입니다. 그런데 온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이제 사과 과수도 점점 위로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예전에 대구가 사과로 유명해졌다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북방했던 것이 이번에 더 올라가게 되었네요.

인간은 심해 끝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이미 심해까지 미세 플라스틱이 퍼져있다고 하지요.
심지어 우리가 먹는 천일염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들이 계속 검출되고 있으니
이제라도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부와 기업, 개인이 나서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환경이 망가지지 않도록,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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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역사/일상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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